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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 교수의 자녀교육] 대화법과 강화법(1) [2017/07/30 12:13]

대화법과 강화법(1)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강조되는 시대이다. 청소년의 탈선이나 비행 등의 원인이 대화의 단절이라고들 말한다. 부모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 왠지 움츠러들면서 자녀와 대화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도해보기도 하지만 곧 입맛 씁...

[오인숙 교수의 자녀교육] 현재가 중요하다고 가르쳐라 [2014/09/10 17:48]

톨스토이의 의문 세 가지 “엄마 내가 커서 호강시켜줄게. 차도 사주고 집도 사주고 목걸이도 사줄게.” 이런 말을 듣는 부모는 마냥 행복하다. 그런데 부모도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네가 크면 내가 이거 해줄게”라는 말로 아이의 만족을 지연...

[오인숙교수의 자녀교육]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 줄이기 [2014/07/14 10:56]

내 아이는 나에게 어떤 존재? 초등학교 3학년 딸과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둔 내 남동생이 오랜만에 우리 집에 들러 아내와 딸 아이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날마다 싸움”이라고 했다. 매사에 느긋한 딸아이는 얼마 안 되는 숙제도 서너 시간...

[오인숙의 자녀교육] 올바른 가치 교육이 필요하다 [2014/07/03 17:20]

“올바른 가치 교육이 필요하다” 왜 그랬을까? 박제된 꿩 한 마리가 우리 반 창가에 놓여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교실에 들어갔는데 그 꿩은 털이 모조리 뽑힌 채 흉측한 몰골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교실에 쥐라도 있어서 꿩 털...

[오인숙 교수의 자녀교육] 자기통제력을 길러주자 [2014/06/04 15:49]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이웃의 한 아주머니가 자식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때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시집가서 아이 낳아 기르면 저러지 말아야지. 좀 더 고상하게 길러야지’라고 다짐했는데, “막상 자식 낳아 길러보니 자신도 그 아주머니랑...

죄책감을 심지 말라 [2014/05/10 08:51]

어떤 어머니가 잘못을 저지른 자녀를 꾸짖기 위해 이런 말을 했다. “네가 잘못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생명책에 전부 기록해두셨다. 오늘도 네가 한 부끄러운 일을 생명책에 적으셨을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아이가 물었다. “엄마, 하...

청소년이 맞는 면역 주사 [2014/04/08 15:38]

청소년이 맞는 면역주사 그 무섭다는 중딩과 고딩이 우리집을 방문했다. 나는 내심 긴장했다. 좋은 교훈 한 마디를 아이들에게 해줄 것을 부모들이 부탁했기 때문이다. 조금 익숙해지자 아이들은 슬슬 자신들의 학교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