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구소에서 매달 발간하는 행복한 우리집의 고정 필자이신 진화 이경의 코치가 지난 1029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2개의 의자출판기념 특강을 열어 화제가 되었다.

그 날의 분위기를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god3193/221128345441) ’꿈날님이 “#저자특강_<두개의의자>의 저자 이경희 코치님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오다에 자세히 적었다. 이 글을 소개한다.

  

오늘은 코칭강연이 아닌

<두개의 의자>라는 책이 이 세상에 나와

열리는 출판강연회라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라는 마음으로 달려갔답니다

그리고 코칭질문에 숨어있는 책 속에서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하며

따뜻함을 느꼈던 책

저자님의 진정성있는 스토리가 담긴 강연이

시작되었어요!

책과 강연에 쓰인 모든 사진은

작가님이 일일이 찍으신 소중한 사진이라는 사실!

사진에는 그 순간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보이지 않는 앞, 뒤의

스토리들과 감정들이 담겨있다고 해요!

특히 작가님의 사진은 더욱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요,

이번 책은 개인적으로 쓰신 세번째 책이고

그 전에 공저, 번역, 수많은 에세이와 문집을

집필하셨어요!

수필가, 문인가 이기도 하시면서

다양한 계층들을 코칭하시는 일도

오랫동안 해오셨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원래부터 코칭을 하셨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전공은 '특수교육'을 하셨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하시고

아내와 엄마, 그리고 며느리역할을

최선을 다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생교육, 코칭등의 공부는

40대부터 시작하셨다고 해요!!!

"무엇을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는 말의 살아있는 증인이세요!

작가님은 아직도 수많은 꿈을 꾸는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신 분이예요 :)

그런 꿈들은 언제나 '기록'을 통해

먼저 선포를 하신다고 해요!

기록은 주로 마인드맵이나 메모,

그리고 사진으로 시각화하는 것들로

도구를 사용하셨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아주 오래된 고서에

작가님의 책 제목이 쓰여있어요.

시간이 천년만년 지나도 남아있을

나의 생각과 삶이 담긴 책.

저도 따라해보아야겠어요

이번 강연에 특별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두개의 의자>라는 책은 그냥 에세이가 아닌

'톡톡 코칭에세이'라는 부제가 있어요.

그래서 책마다 코칭질문이 녹아있어

그냥 읽고 느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

두 챕터의 내용을 낭독하고,

또 실습을 해보는 시간까지 가졌는데요!

첫번째 낭독은 제가 넘나 좋아하는

김경화코치님께서 맡아해주셨어요!

목소리 넘나예뻐요

그리고 두번째 낭독은

생각지도 못하게

제가 하게 되었답니다...

영광스러운 자리를 맞이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강연이 끝나고 2부에서는

인터뷰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이 시간에 그동안 몰랐던 삶의 이야기,

에피소드들을 들으며 울고 웃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두개의 의자>라는 책의 제목은

인생에서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의미도 담겨있어요.

요즘은 혼밥, 혼술, 1인가구 등으로

하나의 의자에서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분들에게 의자를 들고 다가갈 수 있는,

그래서 이유없이 들어줄 수 있는 귀와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어준다면 -

한 층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제목이랍니다^^

저의 삶에는 이미 두개 이상의 의자들로

소중한 분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인생으로

결단하며 누군가의 의자가 되고싶은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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