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중인 행복한사모대학이  2017년 8월 월례 기도회를 서울 북가좌동에 있는 가좌제일교회(담임: 장기원 목사)에서 열렸다.


암투병 중이신 원효식 목사님을 위한 특별 기도모임으로 열린 8월 월례 기도회에는 25명의 사모들이 함께 모여


원효식 목사님의 간증, 시낭송에 이어 목사님을 위한 기도회로 뜨겁게 진행되었다.


특별히 원효식 목사님의 간증과 시 낭송 시간에는 목사님도, 참석한 사모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는 감동의 시간도 있었다.


9월 기도모임은 가을학기 개강으로 인해 임원회의 및 기도회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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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식 목사님이 낭송하신 행복한 사모대학 10주년을 기념하는 시


나의 사랑 나의 기쁨 행사모 천사들

 

원효식

 

모이면 고사리손 마주 잡고

청아한 하늘 노래로 찬양하는 천사들

 

가슴엔 양()떼를 품고

등에는 조국을 업고

큰 죄인(罪人)되어 흐느끼는 오늘의 에스더들

 

그대 가슴 흐르는 눈물은

얼룩진 그대 영혼 말씀히 씻어주고

()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생수(生水)이어라

 

영양가 별로 없는 빵에도

허기진 아기 되는 옥토와 가슴들...

 

아픔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고

얽힌 실타래도 서로 풀어주고

서로를 축복하는 가슴들은 예수의 품이어라

 

또 하나 작은 예수 영혼에로의 초대

지친 영혼들 회복되어 사명 새롭게 하니

가정엔 포근함이 가득하고

()떼들은 생기가 넘치네

 

아 존재(存在)의 가치를 만끽하는

생명창조(生命創造)의 동역자들이여

오늘은 가슴 활짝 열어

하조대 푸르름 한아름 안고

창조주(創造主)의 생기(生氣) 흠뻑 마시라

 

그리고 그 품으로 가족을 품고

()떼를 품으라

그리고 그대 뜰에 기쁨의 씨앗 한움큼 뿌리라

 

2014. 11.24 밤중 태평양 상공에서


-----다음은 기도회 후 행사모 카톡방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


천성으로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길

뇌종양 말기

죽음의 골짜기 지나며 유언을 남긴 다음날 다시 주신 생

다시 목회를 한다면 ᆢ

다시 남은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ᆢ

회환과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삶에 선물로 주어진 생

어떻게 남은 시간을 불꽃으로 타오를 것인가 ᆢ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인 행사모 천사들ᆢ

울먹이며 낭송하시는 시인목사님

같이 울며 주님의 나직한 음성을 듣는 시온의 어머니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이런저런 무게들로 지친 뜨락에서

로뎀나무 그늘 아래 잠시 쉬어가는 한때 ᆢ [김현주 사모]

 

 

원효식 목사님의

행사모 사모님들을 위한 시...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오늘 원목사님께서 친히 읽으시다가 울먹이시고...

소장님 또한 눈시울 붉히시다 결국 우시고...

저도 결국 못참고...(눈물)

목사님을 축복하며

위해 기도하며 주 안에서 함께 뜨거운 사랑의 만남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하트)

[김성자 사모]

 

찬양인도준비로 가장 일찍 오셔서 마이크 설치등 애써주신 이송미 찬양팀장님 감사합니다

모든 전반적인 진행과 점심식사 준비등으로 섬겨주신 회장님과 모든 임원 스텦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들의 간절한 기도제목들을 나누시며

온 몸을 땀으로 적신 이명주 사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반함) [김성자 사모]

 

기도회의 뜨거움이 여기까지 전달되는듯 하네요

가좌제일교회 높은 거리 오르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오늘 맘으로 함께 했습니다

원목사님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좋으네요

멀리 있어도 항상 소식 접하고 있어요(크크)

뜨거운 여름도 다가오는 가을에는 못당하나봐요

하늘은 벌써 가을 하늘...

여긴 밤으로~ 새벽으로 추워요

사과도 벌써 아가 볼따구니처럼 빠알갛게 익어가고 있어 가을임을 실감하네요

사랑하는 님들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볼까나요~~~(눈물) [김경자 사모]

 

 

김경자사모님~

오래간만에 가본 가좌제일교회 오르막길을 보며 옛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올랐네요~ㅎㅎ

먼 곳에서 오셔서 또 그 오르막길을 한걸음 한걸음 오르셨을 사모님...(부끄)

그럼에도 늘 모임을 사모하시며 행사모에 감사하시던 사모님의 존재자체가 그야말로 사랑이었고 은혜였네요~(반함) [김성자 사모]

 

 

 

오늘의 소식을 읽은 사모님들께 현장을 올립니다

오늘은 그저 감동입니다 ~~^^

추억의 가좌제일교회에서

다시 뭉친 오늘 하루 ~

어쩌면 다시 못볼뻔한

원효식 목사님을 뵈오니

가슴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행사모와 오래 함께 할수

있기를 사모님들 모두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연숙 사모]

 

갈까,말까?...망설이다가 멀리서 오시는

삼님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정말 오랜만에... 기도회 참석은, 무한감동이었습니다.!!

특히,원목사님의 간증은 삶의 도전을

주시는 메세지였고,

오랜만에 찬양팀의 찬양과 축복송은,

저를 향한 메세지

였습니다~!!

행사모 모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곳에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종종 문자로나마

인사드리겠습니당. [김혜동 사모]

 

 

기도원정대!! 사모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교회 와서 기도하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보배롭고 존귀하신 사모님들~수고 많으셨구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훈주 사모]

 

 

원목사님 위해 기도 할께요

친정집 방문하듯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12월의 하조대 약속 위해

기대하고 있어요

목사님의 시가

마음을 울립니다

아 존재의 가치를 만끽하는

생명창조의 동역자들이여

회복치유의 동역자들이여

목사님 ~~다음에 또

말씀 나눠 주세요

감사해요 [정숙희 사모]

 

 

기도회로 섬겨주신 이명주 사모님

김성자 사모님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찬양팀과 사진으로 섬겨주신 연숙사모님

그리고

함께하신 사모님들 감사합니다~[나경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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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연

2017.08.22 2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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