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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한국복음주의 기독교상담학회 학술대회가  "기독교상담과 윤리"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토) 서초동 사랑의교회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교수가

"동성결혼을 교회가 축복할 수 있는가? 신학적 분석과 목회윤리적 대응"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화자 교수(World mission University)의 논문 발표와

강연정 교수(고신대)의 논평,

강은영(총신대 석사과정) 씨의 사레발표와 김은혜 교수(한영신학대학원),

전형준 교수(백석대학교)의 사례감독의 순으로 이어진다.

 

신청은 학회 홈페이지(www.evangelcounseling.com)를 통해 하면 되며

사전 등록시 회비는 2만원이다.

연락처는 박윤정 간사(010-3360-081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