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4.04.14 12:58:10

칼로 물베기라는 부부싸움.

그러나 부부싸움에도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부부싸움시 절대 해서는 안될 말 Best3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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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위는 '이럴거면 당장 이혼해!"였고, 2위는 '내 집에서 나가'였다.

그리고 3위는 '돈이나 잘 벌어오면 말을 안해!'였다.


아무리 부부라도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뭉개거나

헤어지면 남이라는 생각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부부 공동의 소유인데 어찌 집을 나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겁었는 사람들의 언사이다.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슬기롭게 하면  비 온 뒤에 땅 굳어진다는 처럼 부부 사가 더 화목해 진다.


어떻게 싸워야 할까? 

첫째, 서로의 집안을 들먹여서는 안된다. 

“당신 집구석은 왜 그러냐!”, “당신 집안사람들은 너무한다.” 등의 말이 그것이다.

둘째로는, 옛날 얘기를 하지 라는 것이다.  

싸우다 보면 아주 오래전, 아예 기억도 안나는 스토리로 상대방을 공격하면 당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황당해 하면서 감정을 폭발시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어난 문제만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셋째로 절대로 물건을 집어 던지지 라는 것이다.

 화가 난다고 집히는 대로 던지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다 할 것이다.

넷째, 비교하지 라는 것이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아주 못된 버릇이다. 

다섯째, 불같 화가 났을 때는 일단 자리를 피하는 것도 부부 싸움을 키우지 않는

지혜로운 방법이다. 

여섯째, 화해는 빠를수록 좋다고 말한다.

서로의 자존심을 내세워 냉전을 하면 집안에 냉기가 흐르고 부부의 건강도 해치게 된다. 

영국의 퍼시부부는 결혼생활 80년을 하고 105세, 100세까지 살았는데

분들은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반드시 화해하고 키스하고 나서 손 붙잡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최장 결혼 생활의 비결은 사과하는 것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추가한다.


어느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바로 당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