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여운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

한가연 2017.07.30 11:26:10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

중국 송나라 때 범순인(范純仁)의 말이다. 한마디로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다른 사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무라는 데는 총명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판을 친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없다.

성경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말씀한다. 비판보다는 인정하고 존중해주라는 의미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추부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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